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대한 세기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사드카 하툰 ==== || {{{+1 {{{#ffffff '''빅토리아/사드카 하툰 | Viktoria/Sadıka Hatun'''}}}}}} || || {{{#000000 사아데트 으시을 악소이(Saadet Işıl Aksoy) 분}}} || [[헝가리인]]으로 남편이 쉴레이만의 원정 당시 자신의 눈 앞에서 전사하는 모습을 보고, 복수심을 품으며 미리 매수해둔 경비병을 통해 하렘에 잠입한다. 하렘에서는 '충성스러운 여자'라는 뜻인 사드카(Sadıka)라는 이름을 얻고, 궁중에서 나름대로 잘 적응하며 쉴레이만의 승은(!)까지 입게 되지만 복수를 시도할 때마다 일이 꼬여서 실패한다. 쉴레이만과 동침하고나서 적에게 몸이 더럽혀졌다는 생각에 남몰래 흐느끼는 빅토리아의 모습은 측은하기까지 할 지경. ~~여기에 NTR 당한 데에 분노한 휴렘과 마히데브란의 증오증오 공격은 덤~~ 이후로도 계속 암살을 시도하지만, 결국 실패로 끝나게 되고 처형된다.[* 과일접시 뒤에 단도를 숨겨서 쉴레이만에게 접근해서 그의 목에 칼을 겨누지만 쉴레이만은 [[낙법]](…)으로 사드카를 제압한다.] 궁중 세밀화가인 마트락츠 나수흐가 그녀에게 연정을 품어 편지 전달에 이용했는데, 그로 인해 마트락츠도 연좌되고, 사드카의 처형을 직접 맡게 된다. 배위에서 빅토리아의 태도를 보며 마트락츠는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았다며 슬퍼하고 결국 눈물을 쏟으며 빅토리아를 준비해둔 자루에 집어넣고 바다로 던져서 죽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